매번 액티브스피커 보스사 C3 C5 듣다가...
우연찮게 PC-FI에 발을 들여...
그냥 맛만 보자라는 생각으로 TA2020엠프와 야마하 NX-E700만 사서..
오늘 수령해 방금 연결해 듣고 있습니다만...USB DAC이 없음에도...
정말 좋네요.
왜 이전에 액티브스피커에 돈을 들였는지..이해가 안가네요.
이렇게 구축하는데 고작15만원도 안들었다는거에 의아하네요.
가격대비 정말 끝내줍니다.ㅎㅎ 나중에 엠프를 우퍼 지원되는놈으로다가 바꿔서 우퍼하나 들여놔서 듣고 싶네요.
그 전에 MUSE 에서 나온 USB DAC 어떤가요??
사용기가 없어서요. 가격대비 이놈도 괜찮은 제품 같은데..이놈을 물리면 소리가 더 좋아질까요??여기서 더 좋아질까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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