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소개해 드릴 때 미쳐 하지 못한 음반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아침인데도 안사람하고 아이가 자고 있고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하여 저번에 구입하고 사진을 찍어 놓은 음반들을 사진을 보고 음반 구입 자랑을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음반은 저번 글에 소개하여 드린 음반들처럼 비싼 음반들은 아닙니다. 몇 장은 제외하기 만요...음반 정보에 대하여 기술할 필요가 있는 음반은 추가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뤼미오가 연주한 텔레만 12개의 바이올린 독주곡입니다. 오리지날 홀란드 프레싱 음반은 비싸 장터에 올라온 프랑스 필립스 레드/실버 음반을 구입한 음반입니다. 시리얼 넘버는 6500 106 입니다. 다음은 미셜 오클레어가 연주한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음반(2lp)입니다. 이 음반 역시 오리지날 레이블로는 너무 고가여서 MHS 레이블로 구입한 음반입니다. 그래도 스테레오 음반으로 그다지 싸지는 않은 음반입니다. 시리얼 넘버는 606/607 입니다.
왼쪽 음반부터 소개해드리면 셤스키가 연주한 글라주노브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으로 영국 캔도스 레이블입니다. 국내에도 라이센스로 소개된 음반으로 라이센스를 듣고 너무 좋아 구입한 음반입니다. 그다음 너무나도 유명한 루빈스타인의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리빙스테레오 SHADED DOG 입니다. 연주, 음질 너무 좋습니다. 그 다음은 FERRAS가 연주한 RENDES-VOUS MUSICALE 이라는 바이올린 소품집니다. 그래 자주 보이는 음반은 아닙니다. DG 레이블로 튤립 음반이며 시리얼 넘버는 135 133 입니다.
야니그로 음반은 착각으로 구매한 음반입니다. 야니그로 연주한 음반인 줄 구매했는데 지휘한 음반이더군요. ㅋㅋㅋ 뱅가드 음반으로 로시니의 연을 위한 소나타 음반입니다. 그 다음은 코간의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으로 유로 디스크 화이트 초반입니다. 실수로 제가 연흔 남겨 버렸습니다. 음질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찝찝하더군요. 왜 이리 코간의 브람스 바협과는 연이 없는지... EMI 재반으로 가지고 있기는 한데 상태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아 깨끗한 넘으로 구한 음반인데... 그 다음은 블라흐와 비엔나 콘체르하우스 사중주단이 협연한 슈베르트 팔중주 음반입니다. 일본반입니다.
밀스타인이 연주한 바이올린과 교향곡을 위한 소품집 음반입니다. 제목은 "MASTERPIECES FOR VIOLIN AND ORCHESTRA" 입니다. 월드 레코드사의 스테레오 음반입니다. 시리얼은 넘버는 ST519 입니다. 그런데 자켓은 시리얼 넘버는 모노 넘버인 T519라 기재되어 있습니다. 중간의 음반은 SERGUI LUCA가 연주한 악마의 장난 연주를 비롯한 18세기 작곡가 들의 바이올린 곡들입니다. 원전 악기로 연주한 음반으로 넌서치 레이블로 스테레오이며 시리얼 넘버는 H-71361 입니다. 오른쪽 음반은 THE FINE ARTS QUARTET 가 연주한 멘렐스존 현악 사중주 음반들의 현악 실내악 음반 박스반입니다. CONCERT-DISK 레이블 스테레오 입니다. 잘 보이지 않은 멘델스존 현악 실내악 음반이라 구매했습니다.
휴~~ 가족들이 모두 일어 났내요. 나머지 음반은 나중에 또 다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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