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서 커피의 씨가 안마르네요.

해서 제가 아침에 조심스럽게 한잔 마시고 봉다리 커피를

뒤집어서 있던 자리에 잘 꽂아두었는데요.

근데, 방금 커피 마시려고 또 집었는데, 제가 다시 집게 되었네요.

이런걸 4자성어로 자급자족이라죠. --;



스낚=스스로 낚시에 걸리다.



스낚이란 단어는 고려시대때 섰던 고어입니다.



네이버등의 검색창을 통해서 검색해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