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유값이 급등을하여 어쩔수 없다하고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올랐지만,
왜 소비자들만 그 고통을 분담해야하는지..
정유사는 국제시장의 원유값이 오르건말건 자기네 몫은 충실히!?챙겨서
흑자경영과는 상관없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정부도 세금이 안 걷히는것도 아니고..
이 모든것이 삼각관계가 균형을 이루어야 경제구조가 올바르게 자리를 잡는것인데..
유독 차량을 가진 소비자들만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게 납득이 안가네요..
정말 리터당 3,000원이 넘으면 지금 제가 쓴글의 시절도 그리워지는건 아니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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