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명: 북청 물장수
서울 수도 민영화되면
앞으로 서민생활을 위해서 물차or물리어커를 갖고
산동네 다니면서 퇴근후에 좀 해보려합니다.
일단, 아이디어를 제가 냈으니, 자본을 부탁드립니다.
각 지역구 0명씩입니다.
자리가 많이 없으니 빨랑하세요. ㅠ_ㅠ
그리고 와싸다본사 주변이 산이다보니, 개울이 있을것 같은데,
약수 비스무리 찾아서 그것도 사업성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변대표님과 함께해서 특산물로 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방 부자될것 같은 아이템입니다. ㅠ_ㅠ
매일아침 샤워를 하는 날은 이제 없어지겠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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