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항상 느껴 왔던 것이지만 참으로 보수가 아니라 수구매판꼴통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합니다.
한국전 당시의 중국군을 중공군으로 표현하는 것은 애교로 넘어 간다 해도,
"우리 민족은 자주독립 국가를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라는 내용을 "자주독립 국가 수립 능력을 가졌는지 의문"이라고 바꿔 달라는 건 도대체 어떤 종류의 보수주의의 주장인지 ......
일제시대에는 친일
그 이후엔 친미로 일관한 꼴통같은 시키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