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무엇이든 극에 다르면 그에 대한 심판이 있어왔습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고
정치의 부정부패에 대하여 국민들이 심판하였지요.
독재정권을 심판한 5.18 민주항쟁 (심판이 완전히 끝난듯 싶었는데 -.-)...
기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독교의 부패가 극에 달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이라는 채찍을 사용하셔서 부패한 기독교를 심판해 버리셨습니다.
노아 시대, 소돔과 고모라시대, 유대인들의 타락....모두 심판해 버리셨습니다.
(여기서 심판이라 함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으로 여겨주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기독교도 그 시점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무리 둘러보고 뒤집어봐도 기독교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목사님들이 미친소를 옹호하질 않나....
선조 때 조선을 침략했던 침략자를 옹호하질 않나....
아는게 없는건지....모르는척 하는건지
성경도 엉터리로 가르치고
사회지식도 엉터리고...
일제시대 때에는 고신파를 제외하고 신사참배까지 했었죠?
그러고도 자신들의 이익에 이배되면....이단이니 삼단이니 몰아세우고
그러다가 나중에 잠잠해지면 같은 기독교라고 슬그머니 인정해주고....
(예전에 같은 장로교라도 합동측과 통합측은 서로 비난하며 거의 이단시 하다시피했었죠)
이렇게 기독교가 흘러와서 이제는 냄새나는 집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 심판의 날을 예비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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