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마눌 눈치보며 야금 야금 구축한 시스템입니다.
전체 사진입니다.
트라움오디오에 특주한 프리앰프입니다., 클래식 편식 취향에 맞게 튜닝하였습니다.
우아하고 영롱한 피아노 소리가 일품입니다.
역시 특주한 트라움오디오의 파워앰프 모노블록입니다.
제가 마눌에게 선물한 서브시스템입니다.(한때는 메인이었습니다.)
우리집 사운드의 중심인 비르고3입니다.
솜스피커 중심의 풀레인지 시스템입니다.
위에서부터 다이나코의 TR 프리앰프, 장덕수 P-5, M-5입니다.
다이나코 프리는 하선생님 댁에서 구해 온 빈티쥐 앰프입니다.
마란츠 cd-19a, 유엘 사운드 c-21 프리, 정광 6V6 싱글 파워입니다.
앰프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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