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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한 건 씩이군요.



어제는 독도, 오늘은 운하

날마다 한 건씩 하는군요.



내 귀에는 나라 망해가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전두환이나 노태우가 해먹은건 어쩌면 껌값일지도 모른다는...



중고생 성적 인터넷 공개나

이동관 문제 같은 건 아예 슬쩍 넘어갈 정도로 ...



사실 좀 무서워 집니다.

예전에는 한두개의 이슈로 싸우고 했는데,

이건 뭐 하루에 두개씩도 터지고는 하니...



전두환이나 노태우나 김영삼이나 김대중이나 노무현때 잘 넘어갔다는 분들

가끔 있던데...

이번정권은 스케일이 전혀 다른 것 같은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