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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웃겼던 유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5-17 22: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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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73

제목

굉장히 웃겼던 유머

글쓴이

최경찬 [가입일자 : 2002-07-03]
내용
독사 모자가 있었습니다.

아들 독사 엄마독사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나 독사 맞아?'



'응!'



'엄마, 나 진짜 독사 맞아?'



'그래!'



'엄마! 나 진짜정말 독사 맞는거지?'



'그래! 맞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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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엄마! 나 혀 깨물었어, 워치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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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꾸벅! ☞☜



요즘 왜 이렇게 입술을 깨물지를 않나, 어제는 저녁먹다 어금니로 혀를

거의 우두둑 소리나게 깨물었는데 아직까장 아파 죽겠네요. 흑흑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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