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 모자가 있었습니다.
아들 독사 엄마독사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나 독사 맞아?'
'응!'
'엄마, 나 진짜 독사 맞아?'
'그래!'
'엄마! 나 진짜정말 독사 맞는거지?'
'그래! 맞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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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엄마! 나 혀 깨물었어, 워치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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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꾸벅! ☞☜
요즘 왜 이렇게 입술을 깨물지를 않나, 어제는 저녁먹다 어금니로 혀를
거의 우두둑 소리나게 깨물었는데 아직까장 아파 죽겠네요. 흑흑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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