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회원님들께서도 자동차에 관심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합성유등 케미컬류가 거품이 상당하다는건 많은 분들이 아실것으로 사료됩니다.



와싸다가 어느정도의 거품을 재거 하고 몇몇 오일류 관련하여 직수입

채재만 가춰만 준다면 대박나는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예로 고가로 알려져있는 훅스/와코스/아랄등 제품들 특히 훅스등은

독일이베이등에서

확인해 보면 5유로면 구입이 가능하나 국내에서는 35,000 원대에 판매가 되고있지요.

본인이 판단하건데 이런 거품가격 및 고가 마케팅이 외국과 틀리게

일반 차량 오너들의 합성유 접근에 상당한 마이너스적인 요인으로 다가 서지 않나

생각됩니다.



일부 오너분들또한 합성유는 레이싱차량이나 몇몇 특정 고가차량에만 쓰는것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유럽 및 외국과 같은경우 합성유 사용을 상당히 권장하고 있는것이 추세 입니다.

일반 광유계오일과 같은경우 오천킬로정도 사용후 교체 하는분들이 많지요.

이런 짧은 오일교환으로 인한

환경오염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의견이지요

합성유의 롱라이프 타입의 오일은 일반 오일보다 내구성이 짧게는 2배에서

많게는 미국산 엔진오일 중 첫손에 꼽히는 암스 엔진오일과 같은경우

삼만오천마일까지 보증하고 있습니다.

(물론 십만킬로 보장등의 이름모를 오일류도 있긴하지만,

왠지 사기성이 짙어보이고....)

어떻게 보면 필터류만 재때 맞춰 갈아준다면, 오히려 광유보다 더 싸게 유지할수 있는것이죠...

엔진의 슬러지 축척 및 마모 연비적인 측면 차량성능 관리적인면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측면이 더 크다는 장점과...



와싸다의 신뢰성과 충성적 회원수 와 추진력의 시너지만

발휘된다면, 국내 차량관련 케미컬시장의 태풍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