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엄청 덥네요^^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입맛이 없어도...골고루...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적당한 운동과 함께요^^
며칠 전...경기도 지방 폭우가 내리던 날....달구지 와 나침판만 믿고, 달렸습니다.
그리던 소리를 찾아서요.
울산에서 인천까징요...왕복 857km 나오더군요. 달구지 서비스 센터에서 간단한 정비와 와이퍼 교체만 하고, 폭우를 헤쳐나가믄서, 병아리 눈물만큼 거짓말 보태여~
바가지로 퍼 붓데요^^ 뭐~ 태풍도 헤쳐 나온 난데.. 요 까이꺼...^^
그리던 녀석입니다. ^^
핀란드 산 자작합판으로 제작된 피델리오 입니다.
오래 전 잠깐 일반합판으로 제작된 피델리오를 즐겼고, 제대로 한 번 울려보고
싶었습니다. 오퍼스1,오퍼스3 파워 프리에~
로더 유닛 비교입니다. 오른쪽이 PM-6A 이고, 왼쪽이 PM-7C 입니다.
한 눈으로도 비교가 됩니다. 알리코와 세라믹..
성향의 차이 뿐 로더의 특유의 장점은 같습니다. ^^
어쿠스타 115 와 피델리오 유닛 미장착 사진입니다.
음~ 보시믄 아시겠지만...네트워크가 없습니다. 윗 사진 유닛 그대로 연결하죠^^
어쿠스타 115 는 프론트 쪽으로 피델리오는 백로드 방식입니다.
어쿠스타 115 는 무늬목이 입혔고, 피델리오는 빽통 그대로 입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네요...날도 덥구해서 어둡게 찍었는데..감안하셔서 보세요
소리성향은 차이 있겠죠...울림의 미학^^
피델리오에 7C를 장착한 상태입니다. 한~덩치 합니다.
이렇게 배치했습니다 벽 간격이 중요시 되는데...그런 점에선 어쿠스타가 훨 났죠^^
룸 크기상...최상의 간격을 찾았습니다.
여름을 이겨내고자....새로이 영입했습니다.^^
업그레이드 된 바쿤입니다. 앞 전 제품보다 출력이 5W 상승했고, 고음이 약간
더 부드럽게 나오더군요^^ 의외로 디자인도 나름 개성있고..이쁜 소리내어 주니..
여름엔 딱이죠^^ 가끔은...바쿤에 오퍼서1 프리를 연결합니다.
인천에 계신 윤상원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랫만에 엄청 웃고...즐겼죠 ㅋㅋㅋ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중독? 과 열정? 입니다. ㅋㅋㅋ
꿈에도 그리던 로더.. 일반합판으로 제작된 피델리오( PM-6C ) 입니다.
택배로 받았습니다. 일양택배... 13만 5천원 ㅠㅠ
그래도 좋았습니다 꿈에 그리던 로더^^ 지금은 조은 분께 입양되여, 울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해 드린 앰프에...^^
ㅋㅋㅋ
중독이라믄..서글퍼고, 열정으로 해야 겠습니다.
지금 제 등 뒤에서 울려줍니다. Que Sera~Sera~~(PINK MARTINL) ^^
룸 튜닝히 끝나는데로, 더 나은 사진으로 사용기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즐음하시고,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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