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왔다갔다 하다가 미련접고 손절..이라기 보다는 걍 접고, 새로 시작하는데...-2-3% 니 뭐 잃은것 같지도 않네요...



후배 소개로 전업 하시는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참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데요..나이는 저보다 어려두...근데 친할것 처람 화기애애 하게 해어졌는데 도움 요청할라고 전화해보니 전화를 안받는다는거...



후배한테 물어보니 그분 스탈이 원래 그렇다네요...애구애구..혹시 전업하시는 분 있으면 좋은일 한다 생각 하시구 가끔 갈켜주실분 계신가욤?.. 삼실 하나 차려서 그런분들 영입해 보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삼실 운영비야 수업료다..생각하구...



애구애구...일은 안풀리구, 장기 비젼 내지는 희망만 있구...단기적으론 할일이 없으니 별생각이 다나네요..



핑계 안만들라구 집 바로앞 24시간 헬스 끊어놓구 또 안나가기 시작하네요...



이상 횡수 였습니다...세월이 하수상 한데 물타기 해서 죄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