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다 버티다 가보려고 합니다.
사실 올 초에 하려고 했는데 둘째태어날 예정이라서 그냥 금만 드립따 씌웠습니다.
근데, 사랑니가 썩어서 그런지 신경을 자꾸 쏘듯이 아프네요.
어제부터요. ㅠ_ㅠ
깜짝깜짝 놀래요. ㅠ_ㅠ
게다가 반쯤 나와서 반쯤 비스듬히 누워있습니다.
걱정이 많이되는군요. ㅠ_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종로에 있는 백병원(밀레니엄치과)에서 했기 때문에
거기서 뽑으려고 합니다. ㅠ_ㅠ
신경까지 아프게 되면 치료시간이 길어지는거 아닌가 몰겠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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