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상구님과 정기웅님께서 제대로 염장을 지르고 가셨습니다.,
개조 티티카카 (드롭바에, 브레이크레버개조에 앞바퀴 톱니 바꾸고) 괴물 스러운 녀석을 데리고 오더니만.,
조금있다 듣도보도 못한 녀석을 끌고 상구님께서 오셔서리 흑흑흑................
프레임에는 O2라고 쓰여있던것 같은데 뭔지 들어도 모르는 녀석인데다.
역시 드롭바에 풀셋팅해놓고 물병끼고 10Kg이 되지 않는다니.
시보레미니벨로가지고도 행복했는데 이건 뭐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세계를 본듯한 쿨럭.,
그러나.,
MTB로 만족하고 잘 살렵니다 ^^
P.S. 상구님 담에 기웅님과 같이 오시면 야식 쏘겠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