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래동안 써오던 디비디 플레이어을 내보네고


드디어 쓸만한 시디피어을 구했습니다


이름하여 ~~~~~~~~~~ 데논dcd-1550G








이놈을 들이기전에 저만에 아니죠 여기 와싸다 에서 배운 실력으로


시디피 조건이 있었습니다


우선 비싸면 안됀다 ^^


다음 너무 싸구려도 안됀다 ㅎㅎ


무게가 무거워야한다 (무거울수록 안이 실할거 같아서요 ㅋㅋ)


이러다 보니 최근 기종은 힘들고 아무래도 세월이 흘른 제품이


후보에 오르더군요


근대 문제가 생기더군요


바로 픽업이더군요


소니사에 제품도 후보에 올랐으나 픽업이 호환 픽업까지 단종 돼서


포기하구 다시 매복에 들어갔죠


그리하야 이놉을 구했죠


이놈을 사고서 나름 이놈에 대해서 검색해봤지만 없더군요


해서 사진좀 찍어서 올려 봅니다








내부사진입니다 역시 무게가 묵직하더니 속도 역시 실하네요











픽업입니다 KSS-240 이놈은 아직도 구하기 쉬운거 같아 안심이네요











여기 부분이 음질에 영향을 줄꺼 같은데 저가 제품에서 볼수 없는


실한 모습이네요 소위말하는 물량 투입이라고 할까요 ^^














다음으로 맘에 드는 부분이 이거 입니다


상판이죠 .보통 저가품에서 볼수있는 철판이 아니라


두덩어리로 이루어진 알루미늄입니다


튼튼해 보이네요 ^^





그담 가장 중요한 소리죠


ㅎㅎㅎ 당연히 좋죠


근대 제가 표현할길이 없네요


변화라면 전에 안들리던 조그마한 소리가 들리네여


아 이음악에 이런소리도 있었군아 할때가 있네요


그리고 전에 디비디에서는 여성보컬에서 츠~ 하는 끝소리가 안들렷는데


그런게 들리네요


소리에 대역폭이 넓어진거 같아요


전에는 시스템에서 소스기는 그리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는데


차이가 크다는데 놀랐습니다


하여간 저렴하게 좋은놈 구했네요


아 단점이 있네요 이놈이 리모컨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네요


이놈 잘아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