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내용이 아닐겁니다.
저도 시제이와 거래를 해왔고 지난 연휴끝나고 6일날
은평구로 택배를 보낸 것이 어제밤에야 가까스로
일주일이나 지나서 택배가 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시제이와 삼성과의 합병물량에 연휴지난후의
밀린 주문들과 어버이날의 꽃배달물량, 이 삼중고를 한번에
치룬거죠. 그것까진 좋지만 그로 인한 모든 손해는 고객들이 흡수해야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 식품인데 일주일이나 지체된 것에 대한 답변은
본사내규에 그러한 경우에 대한 보상규정이 없다 한마디더군요.
하기사 11톤차량분의 물건이 어디 가있는지를 모른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감지덕지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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