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들 때부터 봐 오던 신문이었죠..
뭐 특별한 애정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습관적으로 봐 오던 신문이고..
최근에는 워낙 많은 코메디를 뿜어내길래... 그 재미로 봐 주었는데...
생각이 다른 사람들 보는 재미도 한계가 다달은듯......
다른 신문을 동시에 본적도 많았지만. 그리도 명맥은 유지했는데..
드디어.. 확 끊고 경*으로 바꾸라고 했습니다..
배급소 말은 달이 바뀌기 전 즉 이번달까지는 무조건 봐야 한다더군요...
뭐 보름정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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