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김성이 보복가족부장관이 드뎌 궁극의 본좌 자리를 차지할 것 같네요...
"나는 지금까지 30개월이 안 된 소를 먹는 줄도 몰랐다. ㆍㆍㆍ 소도 엄연한 생명체인데 10년은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
에구... 어째 이놈의 정부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지...
라는 글에 댓글이 달렸는데! 너무들 재치있습니다.
우리도 엄연한 생명체인데 안전한 소~ 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ㅡ_ㅡ;;
당신이 왜 소의 복지에 신경을 써.
계란 앞에서는 울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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