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어르신들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저렇게 비리의 무능한 상류층에 열광하는 서민들이 많은걸 보고.



대선전부터 많이들 느끼셨나보더라구요..



그래도 밀레니엄 21시기 이후엔 한국이 선진국화 되어가는 구나라고 여로모로 느끼고 있었는데..



아니 어쩜 사기꾼을 저렇게 좋다고 옘병들을 떨까요..



그걸보던 많은 어르신들께서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고 하네요..



제예기는 아닙니다..전 이것보다 더 강력한 말들을 늘 하고있으니까요..











오늘 청문회 보고 있는데도..



미국축산업의 대변인들만 증인으로 불러 들였더라구요..



한국인을 부르랬더니..죄다 미국 축산업의 개들만 블러다 놓고..멍멍거리는데 확 꺼버렸습니다..티비를 부술것 같아서요..



왜? 한국인의 입장에서 협상이나 얘기를 못할까..



제가 정답을 압니다..



재협상이 왜 안되느냐..



부시가 무섭거든요..다시 재협상 하고 싶은 마음은 있을겁니다..저놈들도 양심은 있겄죠..



캠프데이비드에서 잠도 잤는데..이제와서 명박이가 부시한테 딴소리하면..



개작살날것 같으니..꾸중이 두려운거죠.. "아 저새기 저거 나한테 호의 다 받아놓고 이제와서 딴소리야.." 이런소리 들을까봐..이런 표정을 보는게 두려워서..

벌벌떠는겁니다..





아닌것 같다구요.. 증거는 없지요..ㅋ 뭐 이런건 감으로 아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아주 미국이 그냥 무서워서 벌벌떠네요..등신정부..



무능의 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