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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실용적(???)인 발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처럼 도로주행이 없던 시절.. 하루에 학과에서 실기까지 논스톱을 가능했는데.
거 운전도 못하는 사람이 면허만 있다고 차 끌고 나와서 체증에. 사고까정..
하두 부작용이 심해서.. 지금처럼 힘들게 만들었고..
게다가.. 음주같은 처벌로 면허가 취소됨 다시 취득하기가 얼마나 힘든가를 깨우치게
하는 효과도 누렸는데.. (일종의 2중 체벌.)
이젠 세월이 변해서.. 과거처럼 그런 부작용이나 혼란은 없을라나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최근에 면허를 어렵게 다시 딴 사람으로써 조금 억울하기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