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댓글 마무리에 보이죠 "저는 찍지 않았습니다만..."
마치 2mb 찍은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 취급 받으면서...
물론 저는 찍지 않았습니다만^^
ps:저는 하나의 국가가 한사람으로 인해 망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은 처음 해봤습니
다..예전의 페루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처럼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군요.
정치에는 참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참 많이 배우네요...
전에는 정치가 우리같은 민초들의 세상에는 별로 영향이 없을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별 관심도 없었는데..이제는 정치라는 현실이 피부에 많이많이 와 닫네요..
70~80년대 운동권 학생들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지금도 이렇게 제 마음이 답답한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