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도 차후 2500원은 예상하더군요..



기름오르면 전기 가스 수도 대중교통,,줄줄이 오를텐데



게다가 이정권 아래에 민영화 추진까지요



쾌적한 환경따라 서울 외곽 신도시 사는친구 보면



이제 그것도 아닌것 같구요 부인과 아이는 좋을지 모르지만



출퇴근하는 가장들 보면 별보기 운동이죠



새벽에나가 퇴근하면 8시반~9시



가끔 술이라도 먹고 택시타면 4~5만원 우습구요



가면 갈수록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지지는 않을텐데요



나라꼴도 꼴이지만 우리들도 에너지,달라 절약해야 할때가 아닌지 싶네요



직장인 아가씨들 보면 월급모아서 해외여행 가는게 다반수고



저도 부모님이랑 살면서 짐이 좀 많다보니 큰평수 아파트 살고 있는데



유지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난방효율도 떨어지구요 단독주택은 더 심하겠죠



요즘 같으면 사용빈도 떨어지는 물건들 싸그리 정리하고 기본 생활도구만 챙겨서



서울한가운데 소형 아파트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냥 홀가분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