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가 도착하기전에 여러가지를 준비해주는 중입니다.
앰프가 일본 내수용이라 100볼트 도란스를 준비하였습니다.
110볼트도 괜찮다 하지만 일단 집에 하나 있는건 다리미용으로 사용중이라
이왕이면 100볼트..죠
2kw용량 한일공업제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링코아 방식인데 암튼 소리도 없고 진동도 없습니다.
조용하군요.
빈티지 앰프는 스피커 단자가 쓰기 불편해서
변환단자도 준비해주었습니다.
말굽단자는 좀 신경써서 비싼것 ㅜㅜ후루텍 로듐.
오엘바흐 방진고무 받쳐서 강압기 설치완료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앰프가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다는것 ㅜㅜ
수리점에서 발송대기중입니다.
오엘바흐 방진고무에 이은 방진 악세사리입니다.
시디피 밑에 고일려고 한조 구매했습니다.
사운드 퀘스트 사의 isol-pads란 제품입니다.
효과 있더군요.
그래도 악세사리질은 적당히 끝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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