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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쇠고기 스테이크가 절대 안전하다고 지랄했던 심재철의 근본을 알 수 있는 사건입니다.



젊었을 때부터 싹수가 노란넘이었고, 옳은 판단이 어떤것인지도 모르는 넘이었습니다.



결국 한나라에서 줄서고 입만 나불거리고 있지요.



광주에, 국민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이넘아...



아... 이색휘 지랄할때 저는 고삘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