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내내 뒹굴거리면서 미드만 보네요.

내눈에는 세레나 엄마 릴리가 젤 이뻐보이는데...

나도 나이가 많이 먹었나봐요.



젤 멋있는 사람은 척 배스

눈빛이 진짜 멋있는데, 이배우는 나중에 큰 배우가 될 수 있으려나

세레나는 점 때문에 좀 촌스러워보이는데 점점 더 매력적이 되고

블레어는 처음에는 이쁘더니 좀씩 질리는군요.



이건 뭐 거의 맞바람에

이사람을 사랑하는데 저사람하고 섹스하고

뭐 정말 이상한 드라마인데 의외로 재밌군요.

미국인들의 정서가 좀 이상해요.



플스3사고 게임도 네개 샀는데 역시 나이가 먹어서인지 뒹굴거리면서

영화나보고 음악이나 듣고 ...



가십걸 9편인가에 주인공중의 한명이 쓰는 핸펀이 삼성이더군요.

우리나라도 많이 큰듯...

덱스터에서도 주인공의 에어컨이 LG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