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잘 살고있는 호수의 오리와
공공 애완용 조류들을 모두 생매장 하였습니다.
호수에 앉아있는 젊은여인 인터뷰 왈
" 호수에 오리가 있었으면 여기 오래 못 앉아 있었을 거예요 "
아이들 인터뷰 왈
" 공원에 있는 애완 조류가 없어서 이제는 무섭지 않아요 "
전 이뉴스가 무슨 코미디 같기도 하네요.
나만 그런가..-.-
## 어제 처음으로 서대문 형무소에 갔습니다.
애국열사를 고문하는 장면에서 가족과 나들이 나온
엄마가 어린 두 아들에게 가르치길 "저것봐라 죄 지면 안되겠지?"
애들 왈 " 네~~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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