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극소수 인간군상들의 얘기지만...참 저런 세계도 있네 싶군요!
하정우...참 껄렁한 연기 잘 하네요...;;
윤계상은....글쎄요...뭐 몸은 괜찮습니다만....(-.-)ㅋ
그런데 윤계상...누나로 나오는 한별은 왜 딱보면 알 수 있는
그딴넘한테 끝까지 당할까요?
여자들의 심리를 잘 모르겠어요...나쁜남자인줄 알면서도 나쁜남자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여자들 말예요....좋은 남자의 표본인 본인이 보기엔
참 안타깝고 한심하기 그지없는 일이로소이다....3=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