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퍼온글중 일부입니다.

경제부처 일부 관료는 금리내려 유동성 더 공급해 1인당 3만달러 만들려고 하겠지요

역사는 통계가 중요하니.

지금도 엄청난 유동성에 비교해 안정된 물가라고 생각되지만

물론, 아래는 극단적인 사례지만 신용카드 쓰면 되는데 구태여

현금을 왜 이렇게 많이 공급하는지.. 경제 좀 늦게 발전하면 어떤지..

경기침체라고 주장하면서 결국 다시 유동성 공급 물가의 추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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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3일 휴가 강원도가다가 죽는줄 알았다. 주차장이다. 도로가 아니다.

이건 전쟁이다.

L당 2000원에 육박하는 기름값인데도 불구하고 거리엔 대형차량으로 넘쳐났다.

호텔과 펜션에 사람들로 방구할 수가 없었다.

기름값 앞으로 L당 5000원해도 휴가철에 강원도가는길은 변함없을거다.

쓰벌 어떤 잡것이 돈을 이리 많이 풀었더냐?

경기가 침체라고 거리에 나가봐라...경기가 침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