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같이.. 애기하고 애기 엄마 태우고.. 김포로..
김포에서 잠실로.. 거기다가 일단 하차 시키고..
본가로 와서 대천으로.. 대천 일주 하고.. 서울로.. 종로 찍고.. 집에 오니 2시..
샤워좀 하고 누우니.. 3시.. 7시 기상해서 출근 했습니다.. ㅜ.ㅜ
출근해보니. 오늘 아가씨가 쉬는군요 ㅜ.ㅜ (전화에 손님 무지 많고..)
오늘 졸려서 빌빌대고 나왔는데.. 잠이 확 달아납니다. ㅠ.ㅠ
그러다 한바탕 손님 치르고 나니... 피로가 배가 되어 돌아오네요 ..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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