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삼성을 위시한 대기업들..



부자들을 증오하는 사람으로



언제든지 사회 혼란해지기만 바라다가 기회가 되면



죽창들고 자본가들 쑤쎠죽이는 빨갱이에서



이제 간첩이라는 소리도 들었네요



"모르지 너 말하는거 보면 북의 지령을 받는지도"



넌 왜 이리 삐딱하니 매사에 다 부정적이니



뉴스 신문안믿으면 뭘 믿니



제발 인터넷에서 빨갱이들이 선동하는 글 좀 보지 마라



가까운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라 좀 충격입니다



진짜 그런가요? 환하고 밝고 살기좋은 세상인데



제가 어둠의 세력으로 부터 세뇌가 되서 그런지



아..머리 아파요...ㅠㅠ



술이나 한잔하고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