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원중 남직원 한명은 올해 장가를 갔고



또다른 직원 한명은 아직 못간 27살 먹은 직원입니다



이 직원이 처음에 이력서 가지고 올때는 안됄줄 알면서 이력서을



제출했답니다 (안면 화상 3급수준 ) 그렇타고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닌,,,



그러나 모든 회사에서는 이력서을 받아보기만 하고 전부 채용이 안됐다는,,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사람에 일에대한 성과 능력이지 약간에 장애가 잇다고 해서 문제가 돼는건 없다봅니다 그래서 채용을 해서 같이 일했지요



처음 같이 일할때 문제 점은 같은 동료들과 같이 일하는데 장애가 있는 직원

스스로가 다른 직원과 같이 잘~~어울리는 편이 안돼었던점이 문제이더니

그부분도 몇달 시간이 흐르니 아무런 문제 없이 같이 웃고 하더군요,,



그러나 문제는 젊은데,,, 그것두 이제 27살인데,,, 여자을 못사귄다는,,

모든 젊은 여성들이 자신에 화상 입은 얼굴을보고 가깝게 못하는지

사귀질 못하더군요



심지어 개인적으로 나는 경리 직원을 다시 채용해야 하는 기회가 있어

남자친구가 없는 참한 여경리을 채용 했지만



녀석이 용기가 안나서 인지 여경리에게 대쉬도 못해보고

포기을,,,ㅡ ㅜ,,



은근슬쩍 경리에게 떠보려는 심상으로

" 란씨(여경리) 일요일날 뭐해

괜찬으면 수(남직원 약간안면 화상) 에 친구들하고 같이 일요일날 어울려서

가까운 바닷가 여행 가는게""



하고 말하자 경리왈 " 그렇치 안아도 일요일날 같은때 여행 가고 싶었느데요,,



그러나 문제는 남직원이 거부하더군요



왜 그런가 하고 생각 을 해본결과 서로 마음에 상처만 날까바서

아니면 나중에 딱지 맞을지 모른 자신이 더 처량해질까바로 결론,,,ㅜ ㅜ,,



처음에 문제에 이남직원을 볼때에는 너무 안스러웠는데 이제 한참 아래 동생같은



녀석에게 내가 하는말 도전도 안해보고 포기 하기하면 안돼지,,



요즘은 제가 그 녀석에게 너 내가 없어도 이업소(차량수리업)

운영 할수 있냐 물어봤는데(속에 진심은 물려줄 생각 그리고 난 다른 사업 하려고)

그러나 이녀석왈 자신이 없답니다 (이부분은 그렇타고 처도)



여자 한번 못사귀어본 녀석에 마음이 참 안스러워서 남친 없는 참한 경리을

채용했느데,,,ㅡ ㅜ,,



이젠 안스럽다는 생각도 안드는 군요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 하면 안스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