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도 전재산 이 29만원이라는 돼지새퀴전두환때도 그대들은 이나라를 위해 피를 흘렸다.







그러나 이번 청와대 쥐새퀴건은 다른지역에 양보하길바란다..







나 부산사는데 요즘 부산도 슬슬달구어진다..







밤마다 명박이 골통을 깨부수는 꿈을꾼다..







이런사람 각지에많을것이다..







매번역사의 주인공이되지말고 이번은 조연으로 남아라..







그동안 너희들에게 빚진것 우리가 좀갚아야되지않겠냐?







독립운동가의 명문가인 의성김씨의 후손으로서 지금의 우리의목표는 청와대에있는







인간모습을 닮은 쥐새퀴한마리다..







연일계속되는 부산집회의참가로 입안이 다헑어 하루세끼제대로 식사도못하지만







그대들이 나와 내이웃을 위해 흘려준 피와눈물을 알기에 그피와눈물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위해 오늘도 미친듯 전단지를 돌리며 뛰어다닌다.







우리가 모든걸 다걸고서라도 그새퀴를 생매장시킬태니 광주여 그대들은 이번건은 참기바란다..







그동안 그대들이 참으로 자랑스러웠다..광주여 그대들같은이가 내조국 내동포였다는것을







멀리 부산갈매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