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만에 들어온 파워앰프... FPB200


원래는 오퍼스가 들어와야 할 자리인데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고 요즘 매물이 뚝!!!


대신 굴러들어온 애물단지..-_-+ 332L 보다는 가벼워서 집에서 옮기기 쉬워서 좋았고, 332L보다는 약간 한수위의 소릴 지닌듯.














- Cello ENCORE 1㏁ MK2


천만원 미만에서는 적수를 찾기 힘들정도로 뛰어난 프리앰프. 스테이징능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모범적인 프리앰프. 과연 명불허전입니다. 리모컨만 되었음 완전 대박 이었을텐데.....











- marantz 5001 cdp 변함없이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개월 내에 바뀔 운명














- TIDAL의 SEAS EXCEL의 magnesium diaphrame : 다이나믹과 해상력이 발군.











- TIDAL의 tweeter Scan Speaker의 특수한 Revelator 97000


전면 plat가 사진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velvet으로 코팅되어 고음의 공진을 차단하여 깨끗하고 매끄러운 소리를 재생합니다.

















- TIDAL duct와 바인딩포스트 부분


전제품이 수제작이라 바이와이어링도 제작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제야 조금 모습을 갖춘 시스템 전경. 기기 색깔 매칭은 완전히 마이너스 감..











불과 몇달전에 사용했던 시스템. 사실 몇번 들어보지도 못하고 내쳐진 기기들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스피커와 앰프...




















그리고 마지막 제가 가장 아끼는 비장의 무기










































































나의 딸~!!! 이제 5개월째 되어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