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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참조,
도시락까지 일회성 석유화학 제품으로 가능케 해줬다는 것은 일회용품 사용을 완전히 풀어준것이네요....
' 현실적으로 단속이 어렵고 대체용기 확보도 쉽지 않아 실제로는 대부분의 도시락 업체들이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
라는게 이유인데,,,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나, 그래도 법안에서 단속되는 것하고 완전 자율하고는 다릅니다.
규제때문에 종이 도시락등을 사용하던 업체 마저도 값싼 폴리머 도시락을 사용하고 배달 전문이나 테이크 아웃점에서 사용하는 수저나 기타기구등은 이제 완전히 개판될 것이 뻔하게 보입니다.
도대체 환경부가 환경을 지키자는 건지.....뭐 하자는 건지....
환경 시민단체에서 시위 준비 중이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