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협상 반대측...저는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논점을 못찾고 버벅대면서 장황한 설명만 늘어놓고..특히 변호사라는 양반..
먼 말인지 이해도 안되고 보면서 짜증나네요.
급기야 답답해진 손석희 아나운서가 말을 가로막는...;
그리고, 영어 문장 해석하는 부분은 머하자는 건지..정말
기대했던 진중권씨는 의외로 조용..침묵으로 일관하고..ㅎ
핵심을 제대로 시원하게 말한 분은 미국에 사신다는 어느 주부님..
주부님 제외한 나머지 분들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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