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모냐 이게...
그래도 국내 (꼴통)메이저 신문사들 통계로 국민의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등에 엎고 청와대 들어갔는데...
그놈의 골프카트원 모는게 그리도 소원이었냐?
그게 국민건강 팔아서라도 그렇게 하고 싶었어?
어이구~ 까꿍이다...
그냥 니친구(걔는 널 꼬붕으로 볼테지만) 불러서..
청남대에 골프카트블루 하나 맹기러서 몰게 해주고..
기자몇 불러서 사진좀 찍은담에...
쎔쎔이니까 물르자고 해..
너 잘하는거 있쟎니...콩글리시로...
그냥 그때 텍사스 소떼를 보니 정신이 없었다고 해...
아님 니네들 잘하는거 ... 전날 술먹어서 기억이 없다고 하던가...
맨날 욕쳐먹는거 보니 내가 다 맴이 아프다.... 쯧
그러게 말안듣는 애들은 패서 키워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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