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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디지털 타임즈 기사로 대신합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5-08 22:44:00
추천수 0
조회수   238

제목

[2005.03.22] 디지털 타임즈 기사로 대신합니다...

글쓴이

황선호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2005.03.22] 디지털 타임즈 기사로 대신합니다...

[2005.03.22] 디지털 타임즈 기사로 대신합니다...

요즘은 관계 없다는 기사만 나오죠...



잠깐 검색만 해봐도..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공유기 사용 등 여러가지를 체크? 감시? 할 수 있다는 것도

알수 있죠... 공유기 쓸때만 나오니.. 그것하고만 관계가 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액제등이 존재할 수 있고.....

다운족이 아니라면.. 2회선 이상 쓰는 것이 도움이 될리가 없을 겁니다.

당연히 공유기 더쓰게 할리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누진제를 한다면.. 공유기를 권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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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종량제 논의 물꼬 신인증시스템 구축 `고개`

KT, 수도권중심 프로젝트 착수

하나로, 다각 검토후 확대 전략











인터넷 종량제 및 부가서비스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소강 상태를 맞고 있는 신인증시스템 구축사업이 다시 활기를 띌 전망이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보통신부와 주요 통신사업자들을 중심으로 인터넷 종량제 도입 논의가 잇따르면서 초고속인터넷 사용자에 대한 가입자 정보, 빌링, QoS(고품질서비스) 지원 등을 위한 신인증시스템 구축사업이 다시 본격화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인터넷 종량제에 대한 공론화 가능성을 제기한데 이어 통신사업자들도 인터넷 정액제 시행에 따른 불합리성을 지적하면서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들은 "세계 인터넷 사용자중 5% 미만을 차지하는 P2P 사용자가 데이터 트래픽의 75%를 차지하면서 인터넷 종량제 논의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며 "사용자측면에서 인터넷 요금체계와 애플리케이션을 차별화하고 통신사업자의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종량제 논의를 전개할 시점이 됐다"고 평하고 있다.



이렇듯 인터넷 종량제 논의에 물꼬가 트임에 따라 그동안 사업 일정이 지연되거나 사업 규모가 축소될 위기에 처했던 `신인증 프로젝트'가 다시 재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인증시스템'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에 대한 인증정보 및 빌링, 부가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로, 향후 인터넷 종량제 시행을 위한 기본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올 초부터 대규모 신인증 프로젝트를 추진해오던 KT(대표 이용경)의 경우, 수도권을 대상으로 하는 3차 신인증시스템 구축사업을 신호탄으로 본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KT는 3월말, 늦어도 4월중에는 신인증시스템 구축에 나서 초고속 라우팅 장비를 비롯해 서버, 기타 통신 애플리케이션 장비구매에 적극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3차 사업은 수도권의 VDSL(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가입자 인증, 빌링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각종 부가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장비업계에서는 수도권을 대상으로 하는 신인증 프로젝트에만 최대 300억원 이상 투입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전라ㆍ충청ㆍ강원도 권역에 걸쳐 1,2차 신인증 시스템 구축을 끝냈으며, 올해 수도권 및 부산 권역에 걸친 사업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하나로텔레콤도 두루넷 인수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400만명을 상회함에 따라 올해 신인증 프로젝트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해야 할 입장이다. 하나로텔레콤은 시범사업 형태로 1차 신인증 프로젝트를 전개한 데 이어, 앞으로 KT의 신인증 프로젝트 사업내용과 효과 등을 다각도로 검토한 후 전면적으로 신인증시스템을 확대ㆍ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신인증시스템 프로젝트의 가장 큰 시장인 초고속라우팅 부문에서는 현재 주니퍼네트웍스(아이크래프트)와 레드백네트웍스(쌍용정보통신)가 각각 KT와 하나로텔레콤 장비공급권을 확보하면서 양강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최경섭기자@디지털타임스



진영철님께서 2008-05-08 19:12:43에 쓰신 내용입니다

: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

: 신인증 시스템이 언제 뜨나요?

:

:

: 뭐 좋습니다.

:

: 신인증 시스템이 종량제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그 근거나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조는 쥐꼬리 만큼 알고 떠들었으니 사자 꼬리 만큼 알고 떠드시는 분들의 의견을 보고 싶군요.

:

: 잘나빠진 막말 하시는 분들의 고견을 통한 가르침을 주십시요.

:

:

:

: p.s 신인증 시스템의 경우 맥 어드레스가 바뀌거나 컴퓨터가 바뀌는 경우 뜹니다.

:

: 신인증 시스템만으로 종량제만을 위해서 라는 얘기는 타당성이 없는 이유는 이 인증창

:

: 이 뜨는 이유 자체가 공유기 사용시에 주로 뜹니다.

:

:

: 인터넷 종량제를 위해서는 신인증 시스템이란 무의미 합니다.공유기에 컴퓨터를 아무리 많이 물려도 결국 패킷 단위로 과금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인터넷 종량제 하에서는 공유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것이 통신사 이익에는 부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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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증 인증창 자체도 필요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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