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석탄일에 CGV 용산에 예매했습니다.
아이들과 볼 것이 기대되네요.
거의 SF 수준이겠죠?
지난 주에 이마트에 가보니 벌써 미니카에 레고에 마케팅이 대단하더군요.
5월 22일은 인디아나 존스도 봐야겠죠?
매주 한편씩 예습을 시켰더니 매일 주제곡을 부르고 다니고 버스옆에 붙은 광고판만 봐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네요.
내일은 갑자기 출장을 가야 되는데.... 기대도 되고 깝깝도 하고 그러네요.
문제가 생겼을때는 일단 얼굴을 마주대고 진행하는게 훨씬 도움이 되니까.....
그 부분은 다행입니다.
어버이 날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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