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를 비롯해 한나라당 사람들, 쇠고기협상을 한 공무원들, 조중동 사주 및 기자, SBS사장 및 기자 그리고 그 가족들을 대통령 임기내내 하루 3회 이상(즉 매끼니 1찬은 꼭 쇠고기) 3년 이상된 미국소의 주요 부위를 들여와서 먹이고(일주일에 3회는 사골, 내장, 도가니, 소머리, 곱창등 소의 내장과 뼈를 이용한 요리 급식)



30년후까지 지켜봐서 광우병이 발병되나 여부를 검사하고, 30년 이내에 사망한 사람은 자연사나 다른 병사를 했더라도 반드시 부검하여 광우병의 징후 유무를 확인한후 장례를 치르게하여



이상이 없을 경우 수입을 결정토록하고, 중간에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병 하더라도 급식을 중단해서는 안됨. 이경우는 국민을 죽이려한 반역죄가 성립할 수 있으므로 처벌 차원에서 급여하고 반드시 광우병 걸린소를 급식함으로 경각심을 줌.



이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