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변기와 대화 안하셨쎄요?
목소리를 들응께 심하게 푸신 것 같던데...
치사하게 남은 일하는데 전화는 해가지구서리...ㅡ,.ㅜ
탕면엉아랑 을쉰 그러는거 아녀유 불쌍한 불우이웃 챙겨 주시지는 못할망정 ㅜ,.ㅜ
울처제가 을쉰 팬 이래요. 은제 함 맛난거 바리바리 싸갖구 오셔요.
처제가 섬섬옥수로 코피 한잔 대접 한대유 ㅡ,.ㅡ
팬도 있구 을쉰 조켔슈 ㅜ,.ㅠ
즘심은 드셨겠구 어제 숙취 깼음 얼렁 칙칙이 팔러 나가셔야쥬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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