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청문회 소용없다...는 글보고 든 생각입니다.

제일 중요한 사명은 '언론적인 역할' 이라고 봅니다.



귀먹고 눈멀은 국민들에게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저런 TV프로그램이 이런 역할에서 큰 주역이죠...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놈의 정부가 제 입으로 잘못했습니다 할 때까지

두들겨 패고 까야 합니다.



국민들을 등신으로 알았으니

이제 등신 국민들한테 함 밟혀 봐야죠...





이렇게 국민들을 개밥그릇으로 여겨 놓고서

나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저것들은 욕을 암만 먹어도 생각이 안 변합니다.

광우병 때문에 나라가 들끓으니까

"아...우리가 실수를 했나보다"

"국민들이 우리에게 여론을 주지 않는다"

라고 생각 안합니다.



"애초에 사태를 틀어막지 못한 잘못이다"

"너무 안이하게 대응했다"



이게 국민들을 개밥그릇으로 여긴다는 증거 아닙니까?

국민들 의사를 존중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잘못 부린 탓이다?



국민들을 등신으로 아는거죠....



이제 등신 국민들한테

함 밟혀 보십시오 쥐박이 이하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