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자들이 해석한 것으로 비교해본 결과.



수입위생안전성 Zero에 근접하는, 이건 사대가 아니라 거의 국치수준의 합의를 해준 현 정부의 위대한 윗대가리들에게 퍽큐를 날리고 싶은 심정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작년 여름 조기숙 청와대수석의 한마디, "청와대에 들어가보니 이건 전문가들도 이런 전문가들이 없더라...." 이 말이 지금 이순간 가슴에 와닿는군요.



공시재산 300억대의 대통령, 100억대의 문화부장관, 90억대의 청와대부대변인과 미처 여기 적지 못한 강부자무능력관료들이여!

뭐라 말좀 해보시오. 논리에 맞지않는 말 말고.

이제 제발 못하겠다고 솔직히 실토하고 그 영욕의 자리에서 물러나시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능력없고 그 자리에 한번 앉아보고싶었다고 실토하고 내려오면, 진짜 대통령보궐선거에서 야당 안찍고 그냥 기권할테니 제발 이제 실재산 평균 100억대의 강부자들을 이끌고 이제 내려오시지오. 이만하면 되지 않았나요? 이제 어디에 더 뭘 갖다바칠려고 아직도 그 입들로 거짓을 부르짖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