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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중에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집회에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과 관련, "뒤에서 종용하는 세력이 많다"며 일부 교원노조를 겨냥한 발언을 해 파장이 예상된다.
그는 "어제 저녁 청계천, 여의도에서 열린 쇠고기 반대 집회에 다수의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여의도 참가자가 7천~8천명으로 청계천보다 많았다. 여긴 동작, 금천, 구로구 등이 있는 지역인데 이곳은 특히 전교조가 강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냥 조용히 있다가 퇴임이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