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참 재미있습니다.
<40억짜리 명바이올린 되돌려준 대가는…>
이라는 기사가 야후 뉴스에 떴습니다. 유명 바이올리니스트가 택시에 40억 상당의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두고 내렸다가 되찾은 것에 감사하여 공항 택시 대기소에서 감사의 연주를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사에 달린 댓글입니다. ㅋㅋ
gkstjdskaqwertyuiop오늘 15:01
명바이올린을 잘못 읽어서 명바기라고 써있는 줄알고 욕하러 들어왔다,,,이것도 낚였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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