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회원입니다.
때가 때인지라, 지금은 이런글이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것 같네요.
내년이 되면 분당근처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하게 됩니다.
벌써부터 긴장이 되네요.
혹 자가용 출퇴근 하시는분 계시면 소나타 기준으로 톨비, 기름값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알려주세요.(아니면 본인의 차량 기준으로)
아니면 "내가 해봤는데, 결국은 좌석버스다" 라는 등의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금은 쌍동이 빌딩 통근버스 노선도를 구하여 도둑승차까지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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