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_^*
5월2일에 울마님께 이쁨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횐님들 덕분에 촛불문화제에도 참석했고 마나님 생일도 기본좋게 끝냈습니다.
그리고 울 마님이 횐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랍니다. (--) (__) (--)
그리고, 오늘은 울마님과 두아이들 모두를 대리고 여의도에 촛불문화제에 참석할 생각입니다. 산교육이 따로 없지요.
시간에 늦지 않으려면 지금 나가야 겠내요.
여의도에서 유모차에 한아이를 태우고 또 남자아이를 목마나 등에 태우고 있는 부부를 보시거든 전줄 아세요.
뜻깊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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