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는 아마 그러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나이드신 분들의 특성을 보면..
아마 몇몇 회사에서는 분명히.. 아래사람들 데리고
의도적으로 미국 소고기파는 데 데려가서 회식을 하게 될 것이 예상됩니다...
이런 분들 중에.. 세상을 삐딱하니 정치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전혀 이상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너희들은 받아들여라... 라는 생각으로..
시끄럽게 한 댓가로...
자신이 가진 쥐꼬리 만한 권력을 한번 써보려고...악을 쓰며
겉으로는 온정을 풍기는 아저씨 인양 따뜻한 표정으로..
젊은 직원들을 데리고... 거나한 소고기 파티를 할겁니다...
아마.. 6월 쯤이되겠지요...
주변에서 보이는..
어느덧 이성이 마비된.. 옹고집 노인네가 다 된.. 중년의 아저씨들을 보면..
그런 예상들이 되더군요... 한마디 하는 것도 들었구요....
아랫사람들만 불쌍하죠.... 그런 것도 폭력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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