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재협상이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군요.

미국서 광우병이 생기거나 말거나 계속 수입하겠다고 짖으면서.,



대표로 이미 협상이 종료가 되었고 재협상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입안예고 기간이 끝나면 바로 들여오는 날만 남았군요.

뭐 더 믿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행동으로 보여주거나 응징을 해야되는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미 시행에 들어간 위생협정을 개정하자는 요구는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은 할 수 있지 않나한답니다.

재협상은 끝내 못한다고 버팅기는군요.....



미국의 지위가 광우병을 통제할 수 없는 국가로 지정이 되어야만 "검토"를 해볼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이나 대만이 우리보다 강화된 협정을 체결해서 이슈가 되었을 때에만 그나마 일률적인 기준도 없이 내용을 검색해 봐서 재 협정을 요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하나같이 있을지~~~ 그럴지~~~ 이건 뭐, 지가 이야기 하는건지, 남이 이야기 한것 옮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가 유리하고 하나는 불리할 수 있다고 하는데, 도무지 어느 구석에 유리한 것이 숨어있는지 눈 씻고 찾아봐도 알수가 없으니 제가 섬기고 있는 머슴들보다도 지적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가 봅니다.



이제는 재협상은 물론이고 개정도 못한다고 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