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얘기해 보자.
지난 정권에서는 대한민국 정부를 뒤집어 엎을 짓을 해도 "고문하지 마세요" 라고 얘기하면 민주화 인사가 됐습니다.
어떤 의견 개진에 대해서 인신공격이 당연하다는 얘기는 다른말로 하면 "인신공격 하지 마세요" 라고 얘기한다면 민주화 인사가 될수 있다는 얘기도 됩니다.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존재 하죠.
자신의 의사와 반할때 인신공격의 당위성을 갖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부지 기수 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실제적으로는 민주화된 사회를 후퇴 시키는 원흉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논리를 적용하지만 보호할 인권과 보호받지 못할 인권이 존재하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나 다름없죠.
그 어떤 인권도 보호받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라면 그 어떤 의견이라도 존중 받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수궁해야 할겁니다.
나와 타인은 같은 생각 같은 의견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짬뽕된 상태의 대한민국입니다.자본이란 원래 도덕성을 기대할수가 없는 기본적인 부분이 존재 합니다.
현재로서는 완전한 자본주의도 완전한 공산주의도 없는 짬뽕된상태에서 개선되어 가고 있는 과정이죠.
나와 남이 다르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다양성이 부족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획일주의 적인 사회가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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